D램 모듈, CPU 등 주요 PC부품 가격이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PC133 규격의 삼성전자 256MB 모듈가격은 지난주 4만4000원에 거래됐으나 25일 이후에는 4만원 이하에 거래되는 등 10% 가량 하락했으며 PC2100 규격의 삼성전자 256MB DDR 모듈 가격도 지난주에 비해 3000원 가량 하락한 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또 인텔의 1.8㎓ CPU도 18만원 초반까지 하락했으며 AMD의 애슬론XP 1800+ 제품 가격도 12만원대를 위협받고 있다.
반면 공급이 일시적으로 달리고 있는 하드디스크 제품은 수요부진에도 불구하고 시게이트 40Gb 7200vpm 제품이 9만5000원선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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