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ATA는 80년대 개발돼 지금까지 PC 스토리지의 표준 인터페이스로 사용되고 있는 패럴렐 ATA인터페이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ATA인터페이스는 저렴한 생산비용과 광범위한 시스템 보급 등의 이유로 하위호환성을 갖고 계속 유지돼왔으나 갈수록 고용량·고성능화되고 있는 HDD의 성능을 유지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지적하에 시리얼 ATA 규격이 논의되고 있다.
현재 시리얼 ATA라고 불리는 산업표준 그룹이 결성돼 있으며 인텔을 비롯해 델컴퓨터와 맥스터, 시게이트 등 8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리얼 ATA는 기존 패럴렐 ATA가 사용하던 5V의 전압의 10분의1에 불과한 0.5V의 전압을 사용해 전력 소비량을 크게 절감해줄 뿐만 아니라 초당 150MB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춰 속도가 보다 빨라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 역시 4선의 케이블을 사용해 어느 방향으로나 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고 있을 뿐만아니라 현재 HDD가 사용하는 마스터 슬레이브 방식대신 포인트 투 포인트 연결방식을 사용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