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시용)은 다음달 18일부터 3일 동안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전남 산업기술박람회 2002’에 120개 업체와 11개 대학이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기청이 광주시·전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3번째로 광·생물관과 기계금속관, 전기전자관, 정보통신관 등 7개관으로 나눠 진행되고 모두 140개 부스가 설치된다.
주요 참가업체로 광·생물관에 고려오트론·이코바이오, 기계금속관에 아성전기, 전기전자관에 펄스, 정보통신관에는 일공오이닷컴, 벤처농업관에 가보농산, 생활용품관에 바이오닉스 등이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우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회사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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