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스와 휴렛패커드(HP)가 서버 부문에서 손 잡았다.
C넷에 따르면 BEA는 서버 부문 라이벌인 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오라클 등에 대항하기 위해 HP와 제휴를 확대했다.
이로써 HP는 23일(현지시각) BEA의 웹로직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HP-UX 11i운용체계 번들판매 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HP는 같은 날 BEA 기술로 구동되는 전자상거래를 감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오픈뷰 트랜잭션 애널라이저 출시도 공식 선언한다.
BEA는 전자상거래와 웹사이트 거래를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 분야 선두 주자지만 최근들어 IBM·오라클 등이 급부상하면서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특히 BEA가 HP와 번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선은 최근 솔라리스 운용체계(OS)의 한 부분으로 로엔드 애플리케이션 서버 무료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