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스와 휴렛패커드(HP)가 서버 부문에서 손 잡았다.
C넷에 따르면 BEA는 서버 부문 라이벌인 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오라클 등에 대항하기 위해 HP와 제휴를 확대했다.
이로써 HP는 23일(현지시각) BEA의 웹로직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HP-UX 11i운용체계 번들판매 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HP는 같은 날 BEA 기술로 구동되는 전자상거래를 감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오픈뷰 트랜잭션 애널라이저 출시도 공식 선언한다.
BEA는 전자상거래와 웹사이트 거래를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 분야 선두 주자지만 최근들어 IBM·오라클 등이 급부상하면서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특히 BEA가 HP와 번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선은 최근 솔라리스 운용체계(OS)의 한 부분으로 로엔드 애플리케이션 서버 무료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2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3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4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5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6
“배낭에서 꺼내 바로 투입”…美 초경량 폭발물 처리 로봇 공개
-
7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8
“바닥에 놓인 물건을 자동 수거”…천장형 로봇 공개
-
9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
10
'밈 주식' 열풍에…블룸버그 “삼전닉스·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의미 없어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