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산병원이 원격진료 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맥시드(대표 노석진)와 공동 개발한 원격진료시스템 ‘엠디텔레(MDtele)’를 판매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조허가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엠디텔레는 의료기관간의 원격진료를 위해 개발된 PC 형태의 시스템으로 영상 채팅 전용 모니터, 의료영상 데이터 처리용 모니터 등 2개의 모니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아산병원 김건중 이비즈팀장은 “연내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유통업체인 유에스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병원·보건소·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서울 아산병원과 유에스헬스케어시스템(대표 정동윤)은 엠디텔레의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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