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 http://www.neotelecom.com)은 18일 방한 중인 옌롱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당서기 및 왕슈천 옌타이경제개발구 주임 일행과 온라인 운전면허 채점기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중인 옌롱주 서기 일행은 옌타이시의 투자유치 및 IT밸리 설립 등을 위해 한국의 IT기업과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옌롱주 서기 일행은 네오텔레콤 본사를 방문, 국가운전면허 채점기와 무선 중계기, 보안 DVR 제품 등을 살펴보고 사업 제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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