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업체인 성신(대표 이준호 http://ssmoter.co.kr)은 에어컨 및 제습기용 소형 AC 모터의 원가절감을 위해 중국 칭다오시에 건평 1500평(대지 4500평) 규모의 소형 AC 모터공장을 준공, 오는 10월 말부터 월 30만개씩 생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총 15억원의 자금을 투자했으며 현재 10여명의 관리 및 연구직원을 중국에 파견해 경영관리 및 생산에 관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칭다오공장에서 소요되는 부품과 기타 부자재는 전량 국내에서 공급하고 향후 현지조달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진용선 이사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터는 전량 국내에 들여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세트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