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식 부산디지털아트미디어협회장은 16일 오후 2시 부산 센텀타운내 영상벤처 5층 세미나실에서 ‘부산영상영화의 전문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계획된 투자와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을 디지털영상영화문화도시로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영상영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주제로 박장식 동의공업대 영상정보학과 교수가 ‘영상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오세민 디브이캠프 사장이 ‘영상전문미디어센터 구축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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