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우편주문상품 이용이 늘어나 12일 하루매출액이 사상최고치인 1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설을 앞두고 하루 최고 매출액인 49억원의 두배이상에 달하는 금액이다.
우정사업본부(대표 이교용)는 지난 2일부터 실시한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대잔치’ 기간중 총 150만건에 293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이상 증가했으며 대잔치 마지막 날인 12일 최고치인 10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실적이 30만건에 62억원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200% 증가했고 12일에는 22억원의 최고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주로 조미구이김, 한과류, 곶감류 등이 인기상품이며 전국 2800여 우체국을 통한 직거래가 좋은 반응을 얻게된 이유”라며 “큰 호응에 힘입어 할인판매기간을 17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체국쇼핑상품의 주문방법은 가까운 우체국에 비치된 종합카탈로그를 보고 주문하거나 전화(국번없이 1300, 또는 080-600-1300) 또는 인터넷(http://www.ePOST.go.kr)을 이용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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