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테크노파크 입주사 협의회(대표 장병화 http://www.btpbiz.com)는 20여 입주사들이 중국 동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협의회는 현재 동반진출을 결정한 업체는 가락전자·아이앤드와이·썬플라텍·삼진전자 등이며 동광테크노·바이오트론 등 20여개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이에 따라 늦어도 올해 말까지 이주 지역 및 시기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협의회는 올들어서만 세차례에 걸쳐 중국 평도시와 교주시를 방문했으며, 해당 시 관계자와 공장부지 및 세제혜택 문제, 상하수도·전력문제 등 입주조건을 협의해왔다.
장병화 회장은 “그동안 대중국 진출이 주로 개별기업 차원에서는 이뤄진 점을 고려할 때 입주사의 공동 진출은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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