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성악가를 꿈꾸는 젊은 성악인들의 국제 경연대회인 ‘자코모 라우리볼피 국제 콩쿠르’ 아시아지역 예선이 올해부터 국내에서 치러진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자코모 라우리볼피 국제 콩쿠르’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의 자리로 세계 최고의 성악가를 배출해 내기도 했다.
한국에서 아시아지역 예선이 개최되는 것은 대회 사상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이 명지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아시아권 성악인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데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명지대가 제의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대회는 ‘신인성악가부문(만18∼25세)’과 “자코모라우리볼피부문(만20∼38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아시아지역 예선은 10월 24일과 25일 치러진다. 선발된 5명은 이탈리아 본선 참가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참가접수는 오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문의 명지대 국제교류팀 (02)300-1871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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