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서울 올림픽지점에서 20억∼30억원 가량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굿모닝신한 관계자는 “신협중앙회측에서 용산신협 감사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올림픽지점 잔고에 20억∼30억원대의 차이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제부터 올림픽지점장이 출근을 하고 있지 않아 내부적으로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확한 횡령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20억∼30억원 가량 잔고차이가 난 것을 미뤄볼 때 횡령금액도 그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5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6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7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8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9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10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