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서울 올림픽지점에서 20억∼30억원 가량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파악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굿모닝신한 관계자는 “신협중앙회측에서 용산신협 감사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올림픽지점 잔고에 20억∼30억원대의 차이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제부터 올림픽지점장이 출근을 하고 있지 않아 내부적으로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확한 횡령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20억∼30억원 가량 잔고차이가 난 것을 미뤄볼 때 횡령금액도 그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