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2일 산업현장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땀의 결실로 기업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신지식인 14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은 강호준(LG생활건강 청주공장), 김성오(LG화학 청주공장), 김태호(LG칼텍스정유), 이덕원(한화포리마), 이상헌(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이용건(LG화학 여수공장), 이현천(현대중공업), 조성수(기아자동차), 최상덕(LG생활건강 청주공장), 구광욱(한국아이디어뱅크), 노성구(크리스탈지노믹스), 서정주(지인텍), 송장용(쓰리케이), 이강섭(우드그레인)씨 등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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