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 http://www.eotechnics.com)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미국 공장에 웨이퍼 레벨 레이저마커 ‘CSM2000’을 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CSM2000’은 웨이퍼 상태의 반도체 칩 표면에 종류·로고·날짜 등의 각종 정보를 새겨 넣는 장비로 레이저를 이용한 비접촉 마킹 방식이어서 처리속도가 빠르고 정전기와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웨이퍼 레벨 레이저마커는 차세대 반도체의 경박단소화 경향에 따라 기존 리드프레임이나 몰딩 공정을 생략한 웨이퍼 상태의 칩으로 수요 및 시장전망이 밝다.
이오테크닉스는 이에 앞서 최근 국내업체와 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의 6개 다국적 반도체회사에 같은 장비를 공급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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