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 에스피에스(데표 김현준 http://www.sps-ltd.com)는 노트북 전 기종에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배터리팩인 ‘맥스파워 6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용량·고밀도의 에너지를 가장 안전하고 슬림하게 구현한 신개념의 외장형 충전 배터리팩으로 기존 제품과는 달리 한번 충전으로 최대 6∼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기능이 내장된 이 제품은 사용자가 총 12개의 팁(tip) 중 자신의 노트북 전원공급장치에 맞는 팁을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공간활용성도 최대한 고려해 배터리팩을 A4 크기로 제작, 노트북의 아래나 옆에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에도 간편하다.
현재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사용시간대별로 ‘맥스파워 90’ ‘맥스파워 40’ 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됐다.
김현준 사장은 “최근 노트북 사용인구 증가로 외장형 배터리팩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며 “수년 동안 미국과 유럽 등에 노트북 주변장치를 주문생산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936-490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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