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트, 수재민 돕기 나서

 LG마트는 지난 9일 이번 수해로 피해가 가장 컸던 강원도 동해시에 의류와 이불, 라면, 생수 등 5000여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3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복구현장에 투입하는 등 수해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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