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있는 PC부품 경쟁업체인 엠에스디와 빅빔이 공동으로 행사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두 회사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만 ABIT사의 메인보드 수입을 둘러싸고 줄다리기를 펼치던 불편한 관계였다. 하지만 최근 엠에스디가 홈시어터시스템을 꾸밀 수 있는 베어본 PC를, 빅빔이 홈시어터 리시버를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면서 공동 마케팅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익을 위해서는 적과의 동침도 불사한다는 두 회사의 전략이 과연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