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륨비소(GaAs) 에피웨이퍼 제조업체 네오세미테크(대표 오명환 http://www.neosemitech.com)는 발광다이오드(LED)시장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GaAs 에피웨이퍼 생산능력을 1만5000장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인천 서구 당하동의 연면적 600평 규모(클린룸 200평)의 생산공장을 700평으로 늘리고 생산인력도 충원할 계획이다.
네오세미테크는 중간에 멈추지 않고 잉곳(ingot)을 생산할 수 있는 연속공정법으로 에피웨이퍼의 수율을 높이는 등 호평을 받아왔다.
오명환 사장은 “공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나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해 확장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공장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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