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코스닥 등록기업인 아이티(대표 서승관 http://www.it.co.kr)는 데이터와 음성이 통합된 차세대 통신망의 핵심 광전송 시스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중 서비스 제공 플랫폼(MSPP)시스템 핵심칩인 ‘Sphinx-155’를 개발했다.
이 칩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최신 규격을 만족시키는 100만게이트 이상의 집적도를 갖춘 제품으로, 외국 통신 장비 제조사와 일부 상용칩 제작업체에서만 개발에 성공한 칩이다.
아이티는 칩 개발에 이어 이 칩을 탑재한 차세대 광전송 시스템 MSPP시스템을 개발중이며 10월 초에 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승관 사장은 “이번 칩 개발로 다양한 전송 속도의 전용 회선 서비스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인터넷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초 현재 칩의 4배 규모인 ‘Sphinx-622를 탑재한 전화국용 MSPP시스템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360-362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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