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과 모빅(대표 김헌)이 주최하고 m넷(대표 박원세)이 후원하는 ‘2002 네이트 모바일 가수 콘테스트’ 본선대회가 지난 7일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콘테스트는 이동전화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진행되는 오디션에 1만6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음악전문가의 1차 심사도 온라인에서 진행돼 화제가 됐다.
7일 열린 본선대회에는 2차 오프라인 오디션을 거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금상의 영예는 015B의 ‘슬픈인연’을 열창한 방승현씨(28), 정두용씨(23)에게 돌아갔다.
이날 첫 모바일 가수로 뽑힌 사람에게는 네이트에서 신곡 발표·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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