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들이 대전시가 선정한 유망 중소기업에 대거 선정됐다.
대전시가 8일 발표한 ‘2002년 시 유망 중소기업’ 30개사 가운데 일반 제조기업인 2개사를 제외한 코이노·이앤비코리아·이머시스·뉴로스 등 28개사가 모두 대덕밸리 벤처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한달 동안 지역내 87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성장성 등 19개 항목의 평가 및 현장 실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에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등의 지원 혜택, 2차 보전 우대 적용을 받게 된다.
또 공공기관 구매 등 마케팅 지원과 함께 제품·기업 홍보 지원, 시 지원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대전시는 9일 오후 1시 30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0개 업체에 대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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