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바이오(대표 김광윤 http://www.nbio.com)는 최근 오리와 닭 등에 사용 가능한 천연항생물질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통약초 등의 식물류와 해양생물에서 추출한 천연항균물질로 만든 ‘이코-지드’를 농장에서 기르는 5만마리의 오리에 먹인 결과 질병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항생제 대체제품으로의 효능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또 닭농장에 유행처럼 번진 가금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천연바이러스 예방제품 ‘바이로’도 개발했다.
이 두 제품은 항생제로 사육한 가축을 섭취한 사람의 체내에 생기는 항생제 내성을 줄이는 등 가축과 사람의 약물남용 방지 및 질병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윤 사장은 “천연항생물질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며 “인류의 보건과 건강을 위한 천연항균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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