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기업 에피온(대표 김용민 http://www.epiontech.com)은 일본의 제2이동통신사업자인 KDDI가 발주한 3억원 상당의 ‘동영상 메일 서비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한국산 솔루션이 NTT도코모, KDDI, J폰 등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벌이는 3세대 이동통신(동영상전송)서비스 경쟁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피온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KDDI의 동영상 송수신 서비스 개시일에 맞춰 동영상 메일 시스템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관련 서비스는 도시바가 생산해 오는 20일 출시할 비디오카메라폰인 ‘A5301T’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에피온은 일본법인(에피온테크)을 통해 시스템통합(SI)사업을 진행하고 이토추테크노사이언스코퍼레이션(CTC)과 IT컨설팅 공동사업을 펼치는 등 일본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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