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특별서비스

 

 삼성전자 수해 특별 서비스팀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은 강릉 등 총 21개 지역에 1300여명의 인력을 긴급으로 파견했고 임직원 부인들도 서비스 봉사 활동에 동참, 각 포스트에서 빨래방을 운영해 세탁 등을 도와줄 방침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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