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설정한 저축목표액을 채워야만 열리는 아이디어형 디지털 돼지저금통이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대표 곽석 http://www.erumi.com)은 저축자가 설정한 목표액에 도달해야만 저금통을 열 수 있는 ‘디지털 저금통(브랜드명 이루미)’을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전의 크기로 액수를 인식할 수 있는 ‘코인카운터’와 ‘저금통의 잠금 및 개폐장치’ 기술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어린이들의 저축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저금통에 동전을 넣으면 저축액이 LCD창을 통해 표시, 저축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회사 곽석 사장은 “현재 국내 금융기관 및 대기업에 판촉·선물용으로 대량납품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의 무역회사 및 팬시용품 전문회사에 대한 수출계약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3만4800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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