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원장 송관호)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인터넷 기술 표준화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 위해 3일 오전 분당 TTA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조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인터넷주소 표준관련 국내 및 국제회의 공동 주최 △인터넷 주소 관련 한·중·일 국제 표준화 공동추진 △양 기관의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 △차세대 인터넷주소 신기술 관련 표준화 협력 및 기술정보 교류 등 인터넷 표준화 관련 업부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송관호 KRNIC 원장과 임주환 TTA 사무총장은 “양 기관이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이 각기 추진하는 인터넷 기술 표준화 업무에서 공동대응이 가능해졌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관련 업무를 확대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인터넷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여건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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