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관계에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남아있는 양자간 투자협정(BIT) 및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민간 차원의 노력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미 재계회의 한국위원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위원회(위원장 조석래 효성회장)가 한미 BIT 및 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양국 정부에 협정체결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달하고 공동세미나 등을 개최, 여론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위원회는 또 미국측 위원회를 맡고 있는 미국 상공회의소도 지난 7월말 미 무역대표부 로버트 죌릭 대표에 서한을 보내 한미 BIT 체결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한미 재계회의를 양국간 최고의 민간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외활동이 활발한 기업대표를 신규위원으로 선임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양국간 이슈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미국위원회와의 연중 공동사업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