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관계에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남아있는 양자간 투자협정(BIT) 및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민간 차원의 노력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미 재계회의 한국위원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위원회(위원장 조석래 효성회장)가 한미 BIT 및 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양국 정부에 협정체결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달하고 공동세미나 등을 개최, 여론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위원회는 또 미국측 위원회를 맡고 있는 미국 상공회의소도 지난 7월말 미 무역대표부 로버트 죌릭 대표에 서한을 보내 한미 BIT 체결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한미 재계회의를 양국간 최고의 민간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외활동이 활발한 기업대표를 신규위원으로 선임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양국간 이슈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미국위원회와의 연중 공동사업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