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사업 강화를 위해 전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업체인 트렐리소프트를 인수한다고 C넷이 최근 밝혔다. 텔리소프트는 용량·가용성·자산관리 등 다양한 스토리지 인프라를 관할하는 웹기반 툴들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 조치로 앞으로 텔리소프트는 IBM의 소프트웨어그룹으로 편입되며 또 텔리소프트의 제품은 IBM의 ‘티볼리’ 소프트웨어 중 하나가 된다. IBM의 한 관계자는 텔리소프트 인수금액을 공개하지 않은 채 “스토리지 관리는 기업의 데이터 양이 폭증함에 따라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애널리스트 등 시장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오는 2005년에는 현재의 3배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토리지 거인인 EMC도 하드웨어 일변도에서 탈피해 관리 등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로 무게중심을 이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BM은 최근 HP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제휴, 각사의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를 서로 사용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