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선정된 순천향대 차세대BIT무선부품연구센터는 최근 유덕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채영복 과기부 장관, 장성근 무선부품연구센터 소장(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차세대BIT무선부품연구센터는 오는 2004년까지 22억원을 투자해 1단계 사업으로 바이오 영향을 고려한 차세대 무선부품 관련 요소 기술과 이동·고정 무선통신시스템용 부품회로 설계기술, 무선부품 신재료, 초정밀 쾌속가공기술 등을 개발하게 된다.
장성근 센터장은 “충청남도와 아산시·지역산업체와 협력해 무선부품 분야 기술을 획기적인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순조롭게 연구가 진행되면 순천향대는 앞으로 무선부품 지역 거점의 성장축으로 자리잡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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