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의 KDDI가 다음달 20일부터 3세대 이동전화 단말기를 통해 동영상 메일 등 실시간 비디오 송수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카메라가 장착된 단말기로 촬영한 동영상을 파일로 첨부해 e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우선 도시바가 납품한 2종류의 카메라 부착 단말기로만 이용 가능하다. KDDI는 새 서비스를 통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중인 NTT나 재팬텔레콤 등과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DDI는 서비스 출범 5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명을 넘기는 등 3세대 서비스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KDDI는 또 월트디즈니와 제휴해 휴대전화단말기용 콘텐츠를 제공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