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의 KDDI가 다음달 20일부터 3세대 이동전화 단말기를 통해 동영상 메일 등 실시간 비디오 송수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카메라가 장착된 단말기로 촬영한 동영상을 파일로 첨부해 e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우선 도시바가 납품한 2종류의 카메라 부착 단말기로만 이용 가능하다. KDDI는 새 서비스를 통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중인 NTT나 재팬텔레콤 등과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DDI는 서비스 출범 5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명을 넘기는 등 3세대 서비스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KDDI는 또 월트디즈니와 제휴해 휴대전화단말기용 콘텐츠를 제공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