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벤처경영자협의회(회장 김성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중국 옌볜·선양 지역에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한다.
전경련은 이 기간에 e하스피털코리아(대표 김주성) 등 30여개 벤처기업을 파견, 9월 2일 두만강 국제무역투자상담회와 9월 3일 옌볜조선족자치주 성립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무역투자상담회 등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또 9월 6일에는 선양시 과학기술국을 방문하고 9일에는 고신기술개발구를 시찰, 중국의 벤처산업계 현황을 살펴보게 된다.
김성수 회장은 “중국 옌볜·선양 지역과의 교역 및 투자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현지의 많은 기업과 실질적인 투자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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