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 http://www.yakult.co.kr)가 이르면 내년초 전면적인 정보시스템의 교체작업에 들어간다.
한국야쿠르트는 26일 “최근 유가공 업계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도입하면서 기존 중앙집중형 시스템을 클라이언트서버 혹은 웹환경으로 교체하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 관계사의 시스템환경을 교체한 데 이어 내년부터 중앙집중형 시스템을 개방형으로 바꾸는 작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김종원 전산실장은 “구축비용 및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는 않으나 올해말 데이터마트 구축완료에 이어 전산환경 교체를 위해 내부적으로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올초 ‘2002년도를 IT인프라 구축 원년의 해’로 정한 후 △네트워크 백본장비 전면교체 △대리점관리 소프트웨어 공급 확대작업 등을 완료한 바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어 자체 개발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말까지 데이터마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