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구 새천년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가홍보방송의 제도적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최창섭 서강대 부총장이 진행하며, 발제자로 외국어대 정책과학대학원장인 김우룡 교수와 호남대 커뮤니케이션학부의 김명중 교수가 각각 ‘21세기 국가이미지와 국제방송의 역할’과 ‘아리랑TV, 국가홍보방송의 위상과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주제를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전 해외홍보원장인 박영길 CPR 사장, 신호창 서강대 영상대학원 교수, 유진룡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박희정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김현식 아리랑TV 국장 등이 참석한다.
공청회에서는 국가이미지의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라는 큰 전제를 놓고 현재 우리나라 국가이미지 관리 현황 및 미디어 활용도 점검, 브랜드로서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해외방송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현재 사업 추진중인 아리랑TV 해외방송망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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