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지사장 박치만)는 22일 데스크톱용 프로세서 ‘애슬론XP 2600+’와 ‘24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MD가 개발에 주력해온 0.13미크론 공정의 ‘소로브레드’ 코어를 탑재한 것으로 인텔의 최고속 데스크톱 CPU 2.53㎓급 ‘펜티엄4’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애슬론’ 프로세서 출시 만 3년만에 선보인 이 제품은 AMD가 향후 고성능 CPU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겠다는 제품 전략으로 풀이된다.
반면 인텔은 AMD가 이 제품을 내놓음에 따라 차기 버전인 2.8㎓급 ‘펜티엄4’를 당초 예상보다 당겨 다음달 초께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애슬론XP 2600+’와 ‘2400+’의 가격은 1000개 단위 구입시 각각 297달러, 193달러로 책정됐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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