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에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로고가 부착된다.
경상북도는 20일 환경농업 행정분야의 ISO14001을 취득해 도내 444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에 인증로고를 부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최근 무농약 및 유기재배로 쌀, 과일류, 채소류 등을 생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은 444개 농가를 그 대상으로 선정한 상태다.
경북도는 향후 농업인과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경우 포장박스에 ISO14001 인증로고를 자체 인쇄해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도 농산과 관계자는 “인증로고의 부착으로 소비자는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고 농업인은 소득증대와 판로확대의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