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가 ‘게이트웨이 프로파일 4·사진’라는 신제품 데스크톱 6개 모델을 내놓았다고 C넷이 20일 전했다.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이들 제품은 평판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어 앞서 평판디스플레이의 ‘아이맥’ 컴퓨터를 내놓은 애플과 경쟁이 예상된다. 게이트웨이의 한 관계자는 “새 제품은 부품에 따라 최저 999달러에서 최고 1999달러에 달한다”고 소개하며 “지난 99년에도 일체형 PC를 내놓으며 당시 애플과 경쟁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평판디스플레이를 앞세워 다시 애플과 겨루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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