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큐브(대표 강원희 http://www.intercube.co.kr)는 중국의 CEC모바일과 CDMA 단말기 20만대, 쇼유신과 GSM 단말기 35만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터큐브는 이번 계약으로 CDMA 단말기 600억원, GSM 단말기 180억원 등 총 780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터큐브는 CEC모바일에 256컬러 STN LCD의 듀얼폴더 타입 CDMA 단말기를 다음달부터 1년간 공급하며 쇼유신에는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GSM 단말기 전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강원희 인터큐브 사장은 “중국의 CDMA 단말기 시장에 치중하며 GSM 단말기 시장으로도 수출물량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큐브의 지난해 총매출 385억원 중 60% 정도인 227억원을 수출로 달성했으며, 올 상반기 162억원의 매출을 해외시장에서 기록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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