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의 주력 제품이 복사기에서 레이저 프린터로 바뀌고 있다. 국내 복사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복사기의 대명사로 불리던 신도리코는 올 상반기 매출에서 레이저 프린터 실적이 복사기를 앞질렀다.
신도리코는 상반기에 수출과 내수 판매를 포함,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691억원을 달성했으며 복사기는 6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레이저 프린터 매출 중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액의 90%가 넘는 624억7000만원을 미국 렉스마크사에 공급했고 국내 판매액은 66억3000만원이었다.
신도리코는 올해 2억달러의 레이저 프린터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현수출 모델인 ‘블랙풋’보다 향상된 기종을 개발해 수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어서 앞으로는 프린터업체로 불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