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영창악기 회장이 17일 오전 4시 1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 김회장은 1919년 11월 9일 평양 출생으로 38년 진남포상공학교 졸업 후 송본 피아노제작소, 화신백화점 악기부, 영창산업 등에 근무하다 56년 11월 인천에 영창악기제조를 설립해 회사를 세계 정상의 피아노 제조업체로 키워낸 국내 피아노 제조사의 산증인이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영결식은 19일 오전 7시 영창악기 본사 공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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