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는 한국에서 연구소 및 생산기지 설립 등 초음파영상진단기 투자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지멘스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슨의 초음파 인수가 불발로 끝났지만 초음파영상진단기와 관련한 대한투자전략에는 어떠한 변화의 조짐도 없음을 강조했다.
지멘스는 또 한국에는 뛰어난 기술 인력과 우수한 벤처기업들이 많아 지멘스의 초음파 분야를 확장하는 데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멘스는 이에 앞서 최근 서강대와 초음파영상진단기 관련, 중·장기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메디칼솔루션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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