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 쇼핑몰인 와바컴(대표 정석주 http://www.waavaa.com)은 블리자드의 대작 PC게임인 ‘워크래프트3’의 출시에 맞춰 게임수행에 적합한 조립PC를 기획, 판매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와바컴은 최근 한달간 PC방들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를 실시, ‘워크래프트3’ 수행에 적합한 PC사양을 기획했으며 ORC, 휴먼, 엘프 등 게임에 나오는 3개 종족의 이름을 딴 PC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니텍전자, 엠에스디, 자네트시스템 등 부품업체들의 후원을 받아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가격도 시중가에 비해 5% 이상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모니터와 OS를 제외하고 보급형 제품인 ORC는 48만원, 일반형인 휴먼은 65만원, 고급형인 엘프는 98만원이며 제품 구매자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휠마우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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