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 http://www.nca.or.kr)은 ebXML을 이용한 메시징 교환 표준적합성 테스트를 위한 체크리스트가 다음달 중 완성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에 따르면 이 체크리스트는 메시징부분 적합성 테스트에 이용될 예정이며 e비즈니스 표준 인증체계 수립의 핵심 기반요소인 ‘표준적합성 시험환경 구축’ 사업과도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다. 한국전산원은 이를 통해 타기종 솔루션간 호환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회장 박용성) 산하 ‘메시징 워킹그룹’에서 추진중인 것으로 △ebXML 메시징 서비스 명세의 적합성 테스트를 위한 체크리스트 △ebXML 메시징 서비스 V2.0 △상호운용성 검사 절차 △국내외 적용사례 등의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다.
전산원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국내 e비즈니스 솔루션 및 업체들에 대한 시범적인 적합성 테스트를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메시징 워킹그룹은 ECIF 전자거래기반기술위원회의 5개 워킹그룹 중 하나로 2001년에 구성돼 한국전산원의 ‘메시지 교환형식 지침개발’ 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재 ‘메시지 교환형식의 상호적합성 연구’를 수행중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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