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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무선광 전송기 전문업체인 레이콤시스템(대표 박기수 http://www.lacomsys.com)은 최근 DVR 전문생산업체인 혁성정보시스템과 장기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55Mbps의 전송속도로 2.8㎞까지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장비다. 혁성정보시스템은 이 장비를 자사에서 생산하는 DVR에 접목, 보안전송 시스템으로 판매하게 된다.
레이콤은 우선 1차로 5억원 규모의 장비를 공급하고 향후 추가적으로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박기수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DVR와 결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협성정보시스템은 이번 계약으로 DVR와 레이저 무선광 전송기를 결합한 보안전송시스템을 브라질·중국 등 10여개국에 위치한 자체 유통망을 통해 수출할 방침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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