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웨이퍼 생산업체 LG실트론(대표 정두호 http://www.lgsitron.co.kr)은 7월 매출이 1년6개월 전 수준인 240억원(2020달러)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LG실트론은 반도체경기 침체로 지난해 3월 이후 매출이 계속 감소했으나 올 초 회복세를 보이다가 7월들어 예년 수준을 완전 회복했으며 이달에는 200㎜ 웨이퍼 출하량 3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LG실트론의 관계자는 “올들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것이 매출회복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해외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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