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상호·우의제)는 지난 상반기 총매출 1조6010억원에 영업손실 81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영업호전으로 소폭의 흑자를 기록했던 하이닉스는 2분기 적자폭이 커지면서 상반기 종합 적자를 냈으며 영업손실 외에 이자비용 및 D램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3320억원의 순영업외비용이 발생해 총 4140억원의 반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하이닉스측은 “계속된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D램 가격의 하락 등으로 경영실적이 저조했다”며 “하지만 6월말 현재 46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고 그동안 추진해온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의 성과와 계절적 D램 수요증대 등으로 하반기 경영실적은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10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