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상승장에 대비한 투자 대안으로 자사주 매입 관련주를 매수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신증권 이동우 연구원은 최근 조정 장세에서 업체들의 자사주 매입이 늘고 있다며 이들 업체 중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춘 실적호전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할 것을 제안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자사주 매입 관련주는 하락장에서는 낙폭이 적고 상승장에서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며 “최근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들 종목은 기관과 외국인이 이끄는 본격적인 상승장에 대비한 강력한 투자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자사주 매입으로 급락장세에서는 지수 버팀목 역할을, 상승장에서는 주도주 역할을 했다”며 “삼성전자 외에도 최근 자사주 매입이 늘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2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부담 던다…파손·분실 '면책 기준' 완화
-
3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4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5
트럼프 종전선언 불발 “2~3주간 대대적 공격”
-
6
아르테미스 2호 타고 날았다…K-라드큐브, 달 궤도 방사선 임무 수행
-
7
“세탁기·냉장고도 25% 직격”…美 관세폭탄에 韓 수출기업 '비상'
-
8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9
삼성 테일러 팹, 셋업 전문가 3000명 집결
-
10
네이버·카카오, 태양광 전력 직접 조달…에너지 공급위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