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인원식)은 네트워크 아웃소싱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종합 IT자원 관리 서비스)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최근 포항공대와 인투스테크놀로지(사이버대학)·인터넷한겨레 등과 신규 계약을 체결, MSP서비스에 들어간 데 이어 기간통신사업자와 MSP서비스 대행 제휴를 맺고 ISP를 통해 500여개 업체에 MS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MSP사업이 이처럼 호조를 보이는 것은 자체 개발한 ‘엔케어 MSP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환경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국 18개 지사의 온오프라인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MSP사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네트워크 컨설팅사업을 확대하는 등 솔루션사업을 강화해 기존 NI 중심의 사업영역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기술·서비스 중심으로 점차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2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3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4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
5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6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