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가 코아텍 사업본부에서 분할한 ‘코아텍시스템’의 지분을 서울에프엔텍파트너스에 매각, 순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한다.
플레너스는 주력사업 엔터테인먼트와는 비관련 사업부문인 ‘코아텍 사업본부’를 완전히 분리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자금으로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에 재투자하는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분할한 코아제조 사업 자산인 ‘코아텍시스템’의 지분 51%를 서울에프엔텍파트너스에 매각, 코아텍 유보자금 및 차입금 등 코아텍 운영으로 묶여 있던 현금 61억원과 매각에 대한 계약금 10억원 등 총 71억원이 이미 유입됐으며 9월말까지 계약에 대한 나머지 자금 15억5000만원이 유입될 예정으로 총 8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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