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한국기술거래소 사장(53)은 12일 임기가 만료된 강원랜드 사장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오씨는 29일 열리는 강원랜드의 이사회와 주총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오씨는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산업자원부 무역정책실장, 차관보를 거쳐 특허청장, 한국철도차량 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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