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네오보탈(대표 서상재 http://www.neovortal.com)은 금융자산관리통합 솔루션업체 핑거(대표 김성훈)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자동대출서비스 상품인 ‘전자서류교환(EDI) 론(Loan)’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EDI 론’이란 병원·약국 등 의료기관들이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한 진료비·조제비 등 건강보험금액의 90% 한도 내에서 원하는 금액 만큼을 바로 대출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금융상품(http://www.ediloan.com)이다.
따라서 의료기관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면 보험금액을 청구한 후 지급받기까지 소요되던 25∼60일에서 기간을 대폭 단축할수 있게 돼 더욱 구체적인 운영자금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고 네오보탈측은 밝혔다.
회사측의 한 관계자는 “매번 대출시마다 은행을 방문할 필요없이 한번의 약정으로 언제든지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업특성상 매번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약사와 의사들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498-3374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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